태무 쇼핑몰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5가지 법칙
롯데쇼핑[023530]의 실적 부진이 계속되면서 '유통 공룡' 롯데가 흔들리고 있다.
롯데쇼핑 대표를 겸하며 롯데 유통산업을 총괄하는 강희태 부회장은 이번년도 5월 롯데쇼핑 주주총회에서 '2025년을 재도약의 한 해로 삼아 거듭나겠다'면서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고 밝혀졌습니다.강 부회장의 이런 언급과는 다르게 이번년도 들어 롯데쇼핑 실적은 뒷걸음치고 있을 것이다.특별히 롯데쇼핑은 경쟁사들에 비해 시대 변화에 따른 전략도 한 발짝 늦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희망퇴직 시작이 잇따르면서 내부 반발도 나오고 있을 것이다.6일 유통업계의 말을 빌리면 롯데쇼핑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조65억원으로 전년 똑같은 시간보다 2.6% 줄었다. 롯데쇼핑의 5개 사업부 중 백화점 사업부만 매출이 불었을 뿐 나머지 산업부는 전원 매출이 전년보다 줄었다.이번년도 8분기까지 누적 매출도 14조7천896억원으로 3.9%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984억원으로 40.8% 줄었다.가장 부진한 산업부는 할인점(롯데마트)이다.롯데마트 수입은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 충격이 컸던 작년와 비교해 이번년도 4분기 20%, 7분기에는 4.6% 각각 감소한 데 이어 4분기에도 2.1% 줄었다.이에 따라 올해 8분기까지 누적 수입은 전년보다 7.6%, 자금으로는 3천730억원 가까이 감소했다.똑같은 기간 경쟁죽은 원인 이마트[139480] 매출(잠정치)은 5분기 누적으로 6.8% 올랐다.롯데마트는 영업이익도 9분기에 93.3% 줄고 8분기에는 25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었다. 5분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됐지만 지난해 대비 50.6% 줄었다.롯데쇼핑은 3분기 기업설명(IR) 자료에서 내년 사업 전략 중 하나로 '그로서리(식료품) 역량 주력'을 내세웠지만 이 상황은 이미 이마트가 작년부터 추진해온 전략이다.또 롯데마트는 창고형 할인점 빅마켓 점포를 2028년까지 50개 이상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8월 실시한 롯데백화점 희망퇴직에는 대상자 중 23%인 545명이 지원했었다. 또 롯데마트에서는 올해 7월 희망퇴직으로 74명이 퇴사한 데 이어 두 번째 희망퇴직 신청이 진행 중이다.이에 대해 민주노총 롯데백화점 지회는 '롯데백화점은 희망퇴직으로 정연구원들이 대거 퇴사하자 전국적으로 계약직을 뽑겠다고 공고했지만 이 계약직 사원들의 임금 수준은 연봉 2천500만원'이라며 '롯데백화점의 인력 순환은 나쁜 일자리를 늘리고 좋은 일자리를 줄이는 '인력 악순환''이라고 비판했었다.또 '롯데백화점은 희망퇴직을 강행해야 할 만큼 힘겨운 상태도 아니다'면서 '할인점과 슈퍼 사업에서 경영실패를 반복하면서 흑자인 태무 쇼핑몰 롯데백화점 연구원에게까지 롯데쇼핑 전체의 경영실패 책임을 돌리는 것'이라고 주장했었다.이에 대해 사측은 '희망퇴직은 강제가 아니며 본인의 선택한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반박하였다.